펫보험
반려동물 보험,  애완동물

펫보험(반려견) 보험회사 비교

펫보험 필요성

농림수산식품부의 ‘2022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1마리당 양육 비용(병원비 포함)은 월평균 약 15만 원이며 1인 가구의 경우에는 약 17만 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2만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KB금융그룹이 발표한 ‘2023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으로 반려가구는 약 522만 가구이며,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 관리(55.0%)’로 ‘양육(38.8%)’과 ‘외출(27.0%)’에 비해 크게 앞섰다.

우리나라는 생후 60일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광견병 무료접종, 반려견 놀이터 설치, 반려동물 테마공원 운영 등 다양한 친반려동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보호자들에 의해 유기되는 반려견의 수는 증가되고 있는 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의료비 등 경제적인 부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아파서 병원을 찾게 되면 예상치 못한 큰 의료비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반려동물은 증상 또는 부위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검사를 통해 질병을 유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검사 비용이 커지고 의료보험 혜택이 없기 때문에 치료비 또한 상상 이상으로 증가될 수밖에 없다.

KB금융그룹의 ‘2023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년간 반려동물 치료비(상해사고로 인한 치료비와 약값 합계)를 지출한 경험이 있는 가구는 전체의 73.4%이며 이들이 지출한 의료비는 연평균 78만 7천 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의 양육 자금을 준비한 가구는 전체의 21.5%에 불과했다. 실제로 구강 관련 질병의 치료에는 수십만 원이 들고, 슬개골탈구 수술에는 수백만 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 여유가 없는 가정에서는 의료비로 인해 치료 시기는 놓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사전에 펫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예상하지 못한 큰 의료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펫보험 종류

반려동물(강아지, 고양이 등)과 관련된 대표적인 보험으로는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지정된 견종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맹견책임보험’과 맹견을 제외한 견종을 대상으로 질병 및 상해 사고 등에 대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펫보험’이 있다. 동물보호법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그와 믹스된 개로 이러한 견종을 키우고 있다면 반드시 맹견책임보험에 가입해야만 한다. 이들 견종을 제외한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는 펫보험 상품을 판매 중인 보험사에 매월 일정한 보험료를 납부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큰 질병에 의한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펫보험은 대부분 반려견(강아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일부 보험 상품이 반려묘(고양이)까지 그 가입 대상을 확대해서 보장하고 있다.


펫보험 추천

현재 우리나라에서 펫보험 상품을 판매 중인 보험사는 크게 5곳으로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이 있다. 과거에는 펫보험의 보험료 대비 보장이 낮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정부의 친반려동물 정책에 따라 보험료는 낮아진 반면 보장성은 커지고 있다. 보험 플래너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보험은 보험료를 낮춘 대표적인 상품이지만 가입 전에 상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하게 살펴보고 보험약관을 세세하게 읽어봐야만 필요한 보장이 누락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펫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가입하려는 반려동물의 특성에 맞는 보장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 세계에 강아지의 종류는 400여 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노동을 목적으로 하는 사역견(경찰견, 군용견, 목양견, 목축견, 썰매개, 구조견, 탐지견, 안내견 등), 사냥을 목적하는 하는 수렵견과 조렵견 그리고 테리어견, 가족처럼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 등으로 구분된다. 강아지들은 견종에 따라 털색, 체중, 체고, 지능, 성격 등이 다르며 건강과 관련해서는 평균 수명과 유전적으로 취약한 질병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질병을 폭넓게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면 치와와는 튀어나온 눈으로 인해 안구질환에 취약하고, 웰시코기는 긴 몸으로 인해 디스크에 취약하며 비숑프리제는 피부질환, 요크셔테리어는 잇몸 질환 및 충치 등 치과질환에 취약하다. 소형견은 고가의 수술비가 필요한 슬개골탈구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대형견은 평균 수명이 짧고 물림 사고가 종종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참고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펫보험은 선택할 때에는 가입하고자 하는 반려견의 유전적인 특징과 현재의 건강 상태 등을 먼저 확인한 후에 해당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으로 결정해야 하고 보험료는 보장비율, 자기부담금, 갱신주기, 선택 특약 등을 조정해서 낮추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때 동일한 보장보장에 보험료가 비슷하다면 마지막으로 각 상품의 할인제도를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보험사를 결정하면 된다.


보장 내역과 비보장 내역

일반적으로 보험은 보험 가입 이후 발생한 상해사고에 대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원칙으로 가입 전에 발생한 질병 또는 단순 건강검진, 예방접종 및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시술 등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는다.

보장 · 질병 또는 상해에 의한 입원 치료
· 질병 또는 상해에 의한 통원 치료
· 질병 또는 상해에 의한 수술 치료
· 타인 또는 타반려동물에 대한 배상책임
· 가입한 반려동물에 대한 사망위로금
비보장 · 선천적 유전병
· 보험 가입 전 발생한 질병
· 예방 접종 또는 백신 접종
· 단순 건강 검진
· 중성화 수술
· 임신 및 출산 관련 수술(제왕절개 등)
· 미용 목적의 시술 및 치료
· 대채 진료 및 재활 치료(한의학 등)

펫보험 비교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병원비는 펫보험에 가입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그럼에도 홍보가 부족해서 펫보험에 대해서 모르거나 보험 가입 절차가 복잡하거나 보험료의 부담으로 인해 현재까지 가입자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펫보험 중에서 인기 있는 상품으로는 DB손해보험의 ‘펫블리 반려견보험’, KB손해보험의 ‘KB 금쪽같은 펫보험’, 메리츠화재의 ‘펫퍼민트’, 삼성화재의 ‘위풍댕댕’, 현대해상의 ‘굿앤굿우리펫보험’ 등이 있다. 큰 틀에서 보면 생후 60일 이후부터 만 1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통원 치료비와 수술치료비를 보장하고 있는데, 특별약관 등을 살펴보면 세부적으로는 여러 가지 차이점이 있으므로 각 보험사 별로 비교해 보고 보험 플래너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최고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슬개골탈구 : 슬관절탈구, 슬관정성형부전, 고관절탈구, 고관절성형부전, 기타 유사 질병 및 상해

※ 피부질환 : 와이염, 중이염, 피부알러지, 피부트러블 포함

※ 치과치료 : 치석제거(스케일링), 발치 등 치과 치료

질병 보장 내역 A B C D E
슬관절탈구
슬관절성형부전
O O O O O
고관절탈구
고관절성형부전
O O O O O
피부질환 O O O O O
구강질환 O O O O O
부정교합
스케일링
발치
X X O X X
기관협착 O X O O O
서혜부탈장 X O O O O
속눈썹 질환 X O O X O
눈물샘 치료 X X O X O
JAK 관련 약물 X O O X X
MRI, CT O O O O O

견종 별 주의해야 할 질병

강아지들은 유전적인 특성 및 해부학적인 특징 등에 의해 특정 질병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강아지들은 여러 가지 목적에 의해 사역견, 수렵견, 조렵견, 테리어견, 반려견 등으로 길러졌다. 이는 각 견종이 갖고 있던 유전적인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것으로 오래전부터 그 능력을 더 높이는 쪽으로 품종 개량이 되어왔다. 그런데 이러한 특정한 유전자를 가진 강아지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 존재하는 것이다. 특정한 견종이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는 다른 이유로는 강아지의 몸 구조(눈이 튀어나왔거나, 입이 짧거나, 몸통이 긴 경우 등)와 사람들의 선호에 따른 선택적 번식을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견종이 주의해야 하는 질병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견종 주의해야 할 질병
시베리안 허스키 눈 문제, 피부 질환, 비만
골든 리트리버 심장질환, 진행성 망막 위축
미니어처 슈나우저 당뇨병, 쿠싱증후군
코카 스파니얼 진행성 망막 위축, 심장 질환
푸들 신장질환, 진행성 망막 위축
비글 척추 간판 탈출증, 쿠싱증후군
닥스훈트 척추 간판 탈출증, 진행성 망막 위축
시츄 치아 문제, 호흡곤란
치와와 치아 질환
비숑프리제 치아 질환, 피부 질환
페키니즈 치아 질환
포메라니안 치아 문제, 기관 붕괴
복서 암, 심장질환
래브라도 리트리버 고관절 및 팔꿈치 이형성증
웰시코기 디스크 등 척추질환
보더콜리 눈 질환, 간질 등 신경장애
말티즈 눈 질환, 치아 문제
프렌치 불독 호흡기 질환, 폐질환, 피만
소형견 전체 슬개골탈구

펫보험 가입방법

펫보험에 가입함으로써 향후 큰 질병으로 인한 진료비의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면 먼저 반려동물의 기본적인 정보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에 적합한 보험 상품을 비교해 봐야 한다. 그 후 실제 가입하는 방법으로는 보험사 홈페이지를 통한 다이렉트 가입과 보험 플래너와의 추가 상담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인터넷을 통한 다이렉트 보험 가입 

각 보험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보험 상품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면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다이렉트 펫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 펫보험은 보험료는 저렴한 반면 선택한 상품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므로 보험약관을 통해 정확한 보장 내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필요한 보장이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2) 보험 플래너를 통한 보험 가입

인터넷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전문가인 보험 플래너와 상세한 상담을 통해 보험사들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한 후 가장 적합한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에는 가입자의 상황에 맞는 섬세한 설계부터 가입 이후 정보 변경 및 보험금 청구 등 관리까지 꼼꼼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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