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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애완동물

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와 치료 방법

요즘은 시골의 동네 분들이 키우는 강아지들을 보고 시고르 자브종이라 부르지만 시골 어르신들은 일명 똥개라고 합니다. 똥개라는 말은 똥을 먹는 형통 없는 잡종 개라는 뜻입니다. 옛날 배고프고 힘든 시절 민가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이 어린아이의 대변을 먹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강아지들이 자신의  똥이나 다른 강아지의 똥을 먹는 것을 식분증이라 합니다. 강아지들이 똥을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형상이지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강아지들은 위생상 좋은 행동이 아니니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식분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똥을 먹는 행동, 식분증  이란

강아지들이 똥을 먹는 행동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식분증은 원인은 다양합니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이유로 강아지들이 똥을 먹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깜짝 놀라 걱정이 되는 행동이지만 이런 모습은 강아지들에게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가 똥을 먹는 모습에 화들짝 놀란 가족들이 강아지에게 야단을 치거나 똥을 치우기  급급하면 강아지들은 보호자들의 눈치를 보며 보호자가 보지 않을 때 더 빨리 똥을 먹어버리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똥을 먹는 행동 할 때 너무 혼을 내거나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똥에 대한 애착을 자연스럽게 감소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 옛날 개들이 야생 생활을 했던 시절 강아지들 적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똥을 먹었습니다. 보금자리에 자신의 흔적이나 냄새 등이 남을 경우 적들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어린 강아지들이 있는 어미들은 흔적을 지우기 위해  아기 강아지들의 똥을 먹었습니다. 아직도 어미들이 새끼를 놓았을 경우에 똥을 먹는 습성이 남아 있습니다. 강아지의 16%는 식분증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80%는 자신의똥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강아지가 똥을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현재 가족과 함께 사는 강아지들이 똥을 먹고 가족을 핥기도 하기 때문에 고쳐야 하는 행동입니다. 식분증이 갑자기 발생했다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강아지의 건강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 신호이기도 하니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

그럼 식분증 원인과 그 이유를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스트레스
  • 심심할 때, 개들의 습성
  • 보호자의 격한 반응
  • 배고픔 또는 영양 흡수 장애(질병)
  • 호기심

스트레스

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로 첫번째는 스트레스입니다. 강아지들이 보호자와 함께 있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다가 보호자가 외출 시 변을 먹은 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분리불안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책을 너무 안 오랫동안 하지 못해 정신적으로 불만이 쌓이는 경우에도 벽지나 배변 패드 등을 뜯거나 하는 이상 해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변을 먹기도 합니다.

배변의 실수로 심하게 혼난 적이 있다면 보호자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대변 후 흔적을 없애기 위해  변을 먹어 없애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주변 환경이 너무 열악할 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강아지 공장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자란 강아지들에게 많아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심할 때, 개들의 습성

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 두 번째는  강아지가 심심하고 지루할 때입니다. 보호자가 출근이나 긴 외출로 인해 하루 종일 강아지 혼자 집에 있었다면  강아지도 사람처럼 심심할 수밖에 없는데요, 거기다 혼자 있을 때 놀거리가 부족하거나 평상시 산책 시간이 부족할 경우 강아지가 변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먹기도 합니다.

또 개들의 조상인 육식동물로 초식동물을 먹을 때 내장부터 먹는 습성이 있습니다. 초식동물을 내장에는 소화가 덜 된 풀과 변이 있는데, 육식 동물들이 내장부터 먹는 이유는 소화가 덜된 배설물을 통해 영양분을 보충하거나 탄수화물을 섭취하기때문입니다. 이런 습성이 현재의 강아지들에게 남아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중 스피츠 계열의 종들에게 쉽게 나타나는 형상으로 야생의 습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는 종입니다.


보호자의 격한 반응

세번쩨로 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로는 보호자의 격한 반응입니다. 강아지가 심심하거나 호기심에 대변을 먹었는데, 이럴 본 보호자가 화들짝 놀라 보호자가 소리를 지르고 격한 반응을 보인다면 강아지는 보호자의 행동을 긍정 신호로 받아들여 보호자의 반응이 즐거워하거나 또는 보호자의 관심을 받고자 계속해서 강아지가 변을 먹기도 합니다.


배고픔과 영양 흡수 장애

네 번째로 강아지가 똥을 먹는 이유는 배가 고프거나 변(똥)에 음식물이 섞여 있을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애견 샵에서 자란 강아지 경우에 공복 시간이 길고 우리나라 애견 문화 특성상 소형견을 많이 선호하다 보니 강아지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강아지들의 사료 급여를 소량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강아지들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변을 먹게 됩니다. 샵에서 입양한 강아지가 변을 먹는 다면 배가 고픈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고양이들과 함께 있는 강아지들은 고양이 변을 먹는 경우도 흔한 일입니다. 고양이들은 강아지들에 비해 소화관이 상대적으로 짧아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이 많아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질병으로 소화관에 이상이 생기면 음식 섭취 후 영양 흡수가 잘 되지 않아 대변으로 음식물이 그대로 빠져나가 음식 냄새가 나기 때문에 강아지가 변을 먹기도 합니다. 질병의 경우 대표적인 예로는 기생충 감염, 장염, 당뇨병, 구싱증후군, 비타민 결핌, 췌장염 등이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먹었을 때도 변 속에 음식물이 그대로 남아 있어 변을 먹기도 합니다.

호기심

강아지들이 똥을 먹는 다섯 번째 이유는 호기심입니다. 보통 2~6개월 사이의 강아지들 많이 나타나는 현상인데, 아기 강아지들은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아닌 것을 잘 몰라 변을 먹기도 합니다.

또한 어미개들은 아기 강아지의 똥을 먹어 없애버립니다. 흔적을 없애 적들에게 아기 강아지들이 있는 보금자리를 들키지 않으려는 어미개들의 습성입니다. 아기 강아지들이 어미의 이런 행동을 보고 배워 식분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똥 먹는 강아지 해결법, 치료 방법
  • 보호자가 강아지들이 똥을 먹는 모습을 보았을 때 놀란(격한) 반응과 야단 지는 것은 금물입니다. 보호자들의 격한 반응은 강아지들을 더 자극하거나 흥분시킵니다. 강아지들은 격한 반응을 긍정 신호로 받아들여 보호자의 관심을 끌거나 재미를 위해 변을 먹기도 하고 배변 실수로 크게 혼난 강아지들은 혼나는 것이 무서워  보호자 몰래 변을 먹어 치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변을 먹는 모습을 보았을 경우 절대 반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강아지들은 꾸지람도 긍정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강아지들이 변을 보면 먹으려는 욕구가 강해지기 때문에 변을 최대한 빨리 치우는 것 이 좋습니다. 혹시 변을 치우기 전에 강아지가 변을 먹고 있다면 아무렇지 않게 남은 변을 치워주어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남은 변을 먹으려고 하면 말리거나 간식으로 회유하는 것은 오히려 더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 강아지가 배변 장소에 배변을 제대로 했다면 그 즉시 많은 칭찬과 적절한 간식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보호자에게 칭찬과 보상을 받기 위해 배변을 올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고 배변 후 보호자에게 알려주기도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입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라면 사료가 부족하지 않은지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혹시 사료가 부족하다면 사료량을 20~30 늘려주고 공복시간을 줄여 사료 배식시간을 6시간 간격으로 하루 4~5번 나눠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변에 음식이 그대로 나온다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바꾸어 급여해야 합니다. 또 강아지가 혼자 있을 경우 최대한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난감 중 노즈 워크 장난감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실행했는 돼도 강아지가 똥을 계속 먹는다면 질병의 의한 가능성이 크므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들에게 종합비타민을 챙겨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변의 냄새가 강할수록 유혹을 더 받게 되니 소화가 잘되도록 유산균, 소화효소제, 고기 연화제 등을 식사와 함께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외출 전  산책을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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