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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애완동물

강아지가 자기 발을 핥는 이유

강아지가 자신의 발을 핥는 경우에는 단순히 청결을 위한 몸 단장이거나 일시적인 심심함과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으로서 발을 핥고 장난치듯 노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신체적 정신적인 이유로 자신의 발을 핥거나 깨물고 심지어 그로 인해 상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자주 자신의 발을 핥거나 깨무는 행동을 하는 경우 침 속의 포르피린 색소가 지속적으로 털에 닿아 밝은 털 색을 가진 경우 털의 색이 연한 갈색이나 탁한 핑크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만약 핥거나 깨무는 행동이 계속 지속되거나 강박적으로 보인다면 이를 세심하게 관찰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케어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강아지가 자기 발을 핥는 이유와 원인 및 개선 방법을 정리 하였습니다.


강아지가 자기 발을 핥는 이유와 개선  방법

강아지가 가끔 자신의 발을 물거나 핥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너무 심해진다면 발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강아지의 행동을 주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상처가 난 부위를 핥았을 때 이행동이 기분 좋다고 느낀다면 계속해서 핥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상처에 다른 세균이 침투해 일어나는 2차 감염의 위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가 물거나 핥는 행동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과하다고 판단된다면 원일을 파악하고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강아지의 건조한 피부

2. 강아지 습진

3. 강아지 알르레기

4. 강아지 발바닥의 상처

5. 진드기 및 벼룩

6. 심리적 불안함과 스트레스

7. 개선 방법


1. 강아지의 건조한 피부

강아지가 자기 발을 핥는 첫 번째 이유는 건조한 피부입니다. 날씨가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에는 사람의 피부도 건조해지는데요, 강아지 피부도 당연히 건조해집니다. 사람이나 강아지나 피부가 건조해지면  그 부위가 가렵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는 가려움을 완화하고자 그 부위를 물거나 핥을 수가 있습니다.

만약 강아지 피부가 건조한 것이 원인이라면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을 가려운 부위에 주 2~3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오일을 핥아먹을 수도 있어니 핥지 못하게 깔때기 씌우는 게 좋습니다.


2. 강아지 습진

두 번째 이유는 강아지 발에 습진이 생긴 경우에도 강아지는 자신의 발을 핥고 물게 됩니다. 특히 물기가 많은 화장실에서 배변하도록 훈련이 되어 있다면 발에 계속 물이 묻고 습진이 쉽게 생깁니다. 강아지 발이 젖었을 때는 잘 말려 주어야 합니다.

강아지 습진은 가려움과 홍반, 부종, 진물,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습진은 대개 발 사이에 세균 감염이 되는 경우와 곰팡이 감염으로 진행됩니다. 강아지의 땀이 나는 부위가 발 밖에 없지 때문에 제대로 발을 말리지 않게 된다면 발 사이사이가 늘 축축하고 습하며 곰팡이나 세균이 더 잘 자라는 환경을 조성해 습진을 계속 우발하게 되니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3. 강아지 알레르기

세 번째로 강아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알레르기에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 꽃가루, 곰팡이, 집안 청소에 사용하는 화학 약품 등이 강아지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강아지들은 소고기 , 닭고기 , 유제품, 밀, 달걀 등 특정 단백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서 가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강아지의 반응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은 이런 문제 행동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알레르기로 인한 가려움으로 계속 핥고 깨물어서 생긴 상처부위에 세균이나 곰팡이의 2차 감염이 생기면 부종이나 발적 증상이 나타나고 이러한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더 심해지지 않도록 동물병원에 내원해 국소 연고를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없던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이라면 최근 식단 변화가 있었는지 체크하거나 혹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환경적인 요인을 알아내고 이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발바닥의 상처

강아지가 자기 발을 핥는 네 번째 이유는 상처입니다. 강아지는 발이 아파서 그 부위를 핥기도 합니다. 발바닥이나 발톱에 산책 중 상처를 입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에 강아지가 발바닥을 심하게 핥고 있다면 발바닥 패드에 상처가 있거나 까진 것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또 잔디 주스러기 등의 이물질이 낀 경우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산책 후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까진 곳이 있는지 발에 풀, 나무 등의 작은 조각이 박혀 있는지를 잘 확인을 해야 합니다. 여름철 산책 후 발을 핥는다면 발바닥의 화상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 강아지 발바닥에 상처가 보이지 않더라도 발바닥을 만졌을 때 강아지가 아파한다면 골절 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진드기 및 벼룩

다섯 번째 이유 진드기와 벼룩, 강아지가 산책 도중 발바닥에 진드기나 벼룩이 붙어 이를 떼어내기 위해서 발바닥을 물거나 핥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주기적인 구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풀밭을 산책한 적이 있었다면 진드기나 벼룩에 의한 간지러움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산책 후 강아지의 발에 붙은 벼룩이나 진드기의 타액이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강아지가 가려움증을 느껴 이런 행동을 나타나기 때문에 구충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독 풀밭 산책 후에는 이런 증상이 있다면 진드기나 벼룩에 의한 간지러움일 경우가 많습니다.


6. 심리적 불안함과  스트레스

6번째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입니다. 강아지들은 불안하거나 심심할 때 자기 발을 핥는데 사람이 불안할 때 손톱을 물어뜯는 것과 비슷한 행동입니다. 특히, 학대나 유기된 경험이 있는 강아지들은 보호자와의 분리불안이 더욱 심할 수 있고 이런 불안감이 자신의 발을 무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환경의 변화, 분리 불안, 가족의 상실, 우울즐 등으로 인해 불안해하거나 스트레스 상태일 때 이를 진정시키고 해소하기 위해 강박적으로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심리적, 정신적 불안감으로 인한 원인이라면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늘려 주고 주기적으로 자주 산책을 해주어 강아지의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것 필요합니다.


7. 개선 방법

개선에는 보호자의 상당한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행동학 적으로 이미 고착화되어버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교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기 힘든 것처럼 반려견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한 것은 자신이 인지하기도 전에 이미 발은 핥고 있기 때문에 입니다.

문제는 지속적인 습진과 상처로 인해 피부가 태선화 되고 감염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시는 방법입니다. 신발을 신겨 발의 노출을 막아 주시고 산책을 자주 나가주어 발을 물어뜯는 행위를 할 시간 자체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행동 교정은 한 번에 개선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시도해 주신다면 6개월가량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조금씩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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