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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애완동물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 9가지

가족은 서로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족에 대한 배려라 생각을 합니다. 반려견를 키우는 보호자들은 강아지가 좋아하는 것들을 충족시켜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약 맛있는 간식을 주면서 보호자가 강아지를 놀라게 하거나 약을 올리는 행동은 강아지가 보호자를 싫어하게 만드는 행동뿐 아니라 보호자를 신뢰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강아지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보호자 혹은 사람의 행동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면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삶이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 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대표 행동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초보 보호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사항들이라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들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집 강아지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만 더 일직 강아지와 신뢰와 교감을 쌓으려면 싫어하는 행동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  9가지 

강아지들마다 싫어하는 것이 조금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처럼 성격, 성향 등의 차이가 있듯이 강아지들도 자신들의 환경이나 경험을 통해 습득한 정보들에 의해 싫어하는 것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의 공통적인  행위들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행동 9가지 입니다.

1. 사람의 말로 길게 이야기하는 행동

2. 강아지를 세게 껴안는 행동

3. 산책 시 팽팽한 목줄과 보호자의 빠른 걸음

4. 모르는 사람이 자신을 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5. 다른 강아지들과의 만남을 강요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6. 긴 시간을  혼자 지내기.

7. 도가 지나친 심한 장난

8. 강아지를 놀라게 하는 행동

9. 자주 하는 목욕


사람의 말로 길게 이야기하는 행동

강아지는 사람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보호자가 하는 동작이나 짧은 말의 억양을 통해 추측할 뿐입니다. 강아지에게 길게 말로만 의사소통을 시도한다면 아무리 자세히 이야기해봤자 강아지는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강아지들은 보호자의 행동과 몸짓을 보고 말을 알아듣기도 하고 혹은 짧은 몇 개의 단어들은 이해하고 알아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말이나 긴 말로 사람한테 처럼 말만 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집 중역만 저하됩니다. 보호자가 말로만 하는 것은 보호자와 교감을 단절하는 행위입니다. 강아지에게 교육이나 훈련 시에는 행동과 제스처 짧은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억양)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를 세게 껴안는 행동

강아지는 보호자가 껴안는 행동에 불편함과 답답함을 느낍니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는 사람에게 안긴

강아지의 81.6%는 불안감과 불편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어린 강아지들은 잡혔다고 생각하여 버둥거리고 노련견의 경우 흉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럽더라도 너무 꽉 껴안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강아지를 꼭 안고 싶다면 강아지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만큼 부드럽게 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안아주는 것보다 가볍게 쓰다듬어 주는 것, 강지의 배를 먼저 주는 것을 더 좋아하고 보호자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애정 표현입니다. 또한 낯선 사람이나 아이들이 친해지기 전에 강아지를 껴안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놀란 강아지가 어떤 행동을 할지 모릅니다.

산책 시 팽팽한 목줄과 보호자의 빠른 걸음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 세 번째는 산책 시 강아지에게 채운 목줄을 짧게 잡고 계속 팽팽하게 당기면서 산책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은  강아지도 긴장하게 만들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신체에도 무리를 주는 행동입니다.

산책 시에는 긴 줄을 이용하여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산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는 푸는 것입니다. 산책은 강아지가 다양한 냄새를 충분히 맡을 수 있게 여유를 가지고 강아지를 기다려 주며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강아지를 끌고 다니는 거나 산책을 일찍 끝내려고 다그치는 행동은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입니다. 가끔 강아지가 고집을 부려 보호자와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움직이려 하지 않을 경우도 있데 이때는 강아지를 않고 자리를 이동 후 다시 산책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자신을 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으로 네 번째는 산책이나 애견카페 등 낯선 사람이 자신을 만지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성격이 좋아 사람들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문제가 안되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아닌 낯선 사람들이 자신을 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람들도 낯선 사람에게 경계심을 가지는 것처럼 강아지도 낯선 사람들에게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문에 강아지가 낯은 사람이 다가오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의 머리 위에 어떤 물체가 내려오는 것을 싫어하고 위협을 느낍니다.

처음 강아지를 만질 때는 머리를 쓰다듬는 것보다 턱 아래를 먼저 만져주어 경계심을 풀게 한 다음 귀를 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싫어하는 몸짓을 보이면 절대 강아지를 만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강아지들과의 만남을 강요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 다섯 번째는 다른 강아지와의 만남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한 강아지들에게는 이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이런 강아지들은 교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강아지와 친해지도록 강요하는 것은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강아지가 스스로 친구들을 찾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거리와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보호자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적이거나 다른 강아지를 향해 흥분하며 짖는다면 일단 강아지에게 이른 상황을 만들어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강아지들에게 달려들거나 짖는 강아지들은 대부분 잘못된 사회성 형성으로 인한 두려움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강아지들은 사회성 기르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만약 친구를 만나기를 싫어하는 강아지들에게 친구를 사귀라고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강요하는 것은 스트레스 주는 것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 시간을  혼자 지내기

강아지가 싫어하는 여섯 번째 행동은 강아지 혼자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보호자와 떨어져 지내는 강아지들은 지루함과 심심함에 지쳐버리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환경은 아파트 생활이 보편적인 돼요. 답답한 아파트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긴 시간을 혼자 보호자나 가족을 기다리는 것은 정말 힘든 시간입니다.

분리 불안이 있는 강아지는 혼자 있을 때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행동은 긴장감과 우울감 등에서 나오는 스트레스를 때문입니다. 산책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인데 보호자가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시키는 것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보호자의 관심과 교감을 필요한 반려동물입니다. 보호자가 혹은 가족들이 빨리 들어오면 가장 좋은 것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안을 경우 강아지가 심심하지 않게 장난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가 지나친 심한 장난

강아지가 싫어하는 일곱 번째  행동은 심한 장난으로 강아지를 약을 올리는 행동입니다. 가벼운 장난은 강아지나 보호자에게 놀이가 될 수 있지만 도가 지나친 행동은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입니다.

예로 간식이나 음식을 가지고 줄듯 말든 하다든가 강아지 앞에 간식을 줬다가 빼앗는 행동은 강아지에게나 사람에게 모두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행동입니다.  이런 장난이 자주 하면 나중에 보호자가 간식을 들 기만해도 강아지는 간식을 먹지 못할까 봐 바로 달려들어 간식을 낚아채어 먹으려 합니다. 또 꼬리를 계속 잡아당긴다거나 강아지가 싫어하는 특정 부위를 계속 잡는 행위 역시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입니다. 사람이나 강아지나 심한 장난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장난을 칠 때 강아지가 눈을 감거나, 귀를 내리거나 늘어뜨리거나, 보호자에게 고개를 돌리거나, 자리를 피하거나, 하품을 지속 적으로 하는 행동을 보인다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이면 장난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강아지를 놀라게 하는 행동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 여들 번째는 갑자기 큰소리를 내거나 큰 동작을 하여 강아지를 놀라게 하거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사람들도 갑자기 큰소리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하고 이런 행동을 보면 당황하기도 하는데요 강아지 역시 만찬 가지입니다.

보호자나 다른 강아지 주변 사람이 갑자기 큰소리를 치거나 큰 행동을 하면 위협을 느껴 불안감과 공포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강아지의 실수 때문에 보호자가  큰소리로 화를 내며 야단을 치면 강아지는 보호자를 의지하고 관심과 갈구하는 반려동물로 보호자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됩니다.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공포심을 느끼면 신뢰가 깨어집니다.


너무 자주 하는 목욕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 아롭 번째는 너무 자주 하는 목욕입니다. 일부의 강아지들은 물을 좋아하고 목욕을 즐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목욕하기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강아지의 피부는 사람과 달라 자주 하는 목욕은 강아지의 피부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목욕은 2주에 1회 정도가 좋습니다. 잦은 목욕은 강아지의 체력에 부담을 주고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들의 후각 능력은 사람의 보다 1만 배 이상 높아 향수나 샴푸 등의 강한 향은 물론 목욕을 하면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목욕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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