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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애완동물

고양이의 꼬리 언어, 이해하고 반응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꼬리 언어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집사님들은 아마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초보 집사님들이 있으실수 있으니 준비해봤습니다. 고양이 꼬리 탁탁 / 꼬리 부르르 / 살랑살랑 할때 과연 어떤기분인지! 정독해보시면서 고양이 행동과 비교해보시면 아마 고양이의 기분을 알아차리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고양이는 참 시크하게 대놓고 자기 기분을 드러내지 않고, 꼬리로 기분을 표현하는게 참 신기한 동물인것 같습니다. 아래에서는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 고양이 꼬리언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고양이의 감정표현수단으로 이해해주시고, 알아두시면 고양이와 한층더 친밀하게 지낼수 있다는 사실! 강조드리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고양이 꼬리언어 영상으로 알아보기


1. 고양이 꼬리 탁탁

첫번째! 고양이가 바닥에 꼬리를 탁탁 치는 경우를 종종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때는 소리를 꽤 크게 내면서 힘을 줘서 바닥을 칩니다. 이 경우는 흥분을 한 상태이거나, 화가 잔뜩 나있는 상태입니다. 이때 고양이를 쓰다듬으려고 한다던지 하면 물릴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으신 가정이라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 고양이 꼬리 살랑

고양이가 꼬리를 들고 좌우로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도 자주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건 같이 놀자! 라는 뜻입니다. 저도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있거나 그러면 살랑살랑 흔들면서 얼굴에 꼬리를 자꾸 비비곤 합니다. 이 경우에는 장난감이 있으시다면 장난감으로 놀아주시거나, 레이저거 있으시다면 레이저로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놀아주시면 되겠습니다.


3. 고양이 꼬리 부르르

고양이가 꼬리를 부르르 떠는 모습은 고양이들이 자기들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마킹을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중성화를 한 고양이들은 잘 하지 않지만, 중성화를 하기 전 고양이들은 볼일을 보고 꼬리를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 오랜만에 보거나 반가움의 표시로도 부르르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거나 그랬을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5일간 여행을 다녀왔는데 반가워 하지 않았군요…


4. 고양이 꼬리 바짝 세운 모습

경계 태세와는 살짝 다른 느낌인데, 표정과 함께 보면 더욱 이해하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꼬리를 바짝 세우는 경우는 나는 지금 이 상황이 좋다, 혹은 꼬리를 세우고 엉덩이쪽을 비빈다면 친근함의 표시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갔을때는 다행히 친근함의 표시는 해주네요! 두마리가 번갈아가면서 엉덩이를 비비면서 지나갑니다.


5. 고양이 꼬리 펑

고양이가 꼬리를 펑하고 부풀리는 모습은 아마 고양이 꼬리 언어 중에 가장 유명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유튜브 같은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겁이 아주 많이 나거나, 위협을 느낄때 이렇게 꼬리를 부풀리게 됩니다. 몸을 웅크리면서 몸의 털까지 같이 서게 된다면 극도의 긴장 상태로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의 몸을 더 크게 보이게 만들어서 위협하는 대상을 도망가게 하려는 의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숙련된 집사에겐 먹히지 않습니다. 그저 귀여울 뿐입니다. 하지만 귀엽다고 이때 쓰다듬다가는 물릴 수도 있으니 이때는 잠시 만지지 말고 진정될때까지 기다려주는것이 좋겠네요!

기분이 좋을때도 고양이 꼬리펑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뛰어다니면서 놀때도 가볍게 꼬리가 부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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