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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애완동물

강아지 목 혹 증상 원인 알아보기

강아지 목 혹 나는 이유 알려 드리겠습니다. 반려견에게 사랑과 정성을 듬뿍 주며 키우지만, 간혹 아이가 아플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사람처럼 말로 어디가 아프다고 표현하는 것도 아니기에, 보호자가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챙겨야 하는 부분인데요. 오늘은 목에 혹이 났을 때, 그 원인과 대처법에 관해 알려 드릴까 합니다.


반려견에게 혹이 나는 지방종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 양성 종양
  • 악성 종양

1. 양성 종양일 경우?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방조직으로 이루어진 종양이며, 몸 어느 부위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배나 다리, 목 등 여러 곳에 생기곤 하죠. 통증도 없으며, 암처럼 다른 곳에 전이되지도 않습니다. 커지는 속도는 느린 편인데, 생명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만져보면 말랑한 것이 특징입니다.

양성 종양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비만, 노화 등으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외관상 보기에 안 좋고, 거슬린다면 제거술을 통해 없애게 되는데요. 그러나 노령견에게 생기면 수술 자체가 몸에 부담될 수 있기에 이 경우는 신중히 고려 후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2. 악성 종양일 경우?

쉽게 말해서 암에 걸린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신체 어디에나 생길 수 있고, 식욕부진이나 체중 감소, 설사, 구토, 악취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선천적으로 암에 걸릴 수 있고, 혹은 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경우, 간접흡연이나 과체중,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생기곤 합니다.

악성 종양이 생기면 아이가 통증을 느끼는데요. 또한, 몽우리나 혹을 만졌을 때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고, 크기가 빨리 커지는 것 같다면 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방치하게 될수록 다른 기관에 암세포가 퍼지므로 이상함을 느낀 즉시 내원하여 검사받아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목 혹은 어디에 해당할까요?

보통 침샘 타액선낭종, 악성 림프종 등 여러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침샘 타액선낭종이란?

강아지에게는 4쌍의 침샘이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침이 목 밑에 고이고 혹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이것을 침샘 타액선낭종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턱, 목 부근에서 발견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기에 아이도, 보호자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놔두게 된다면 점점 크기가 비대해져 호흡이 어려워지고, 침을 과하게 흘리며 기침을 하지요. 주변 조직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빠른 검사와 진료가 필요합니다.

2) 악성 림프종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에 문제가 생겼을 시 발생하는 암입니다. 강아지 목 혹이 생길 수 있고, 사타구니에도 생깁니다. 초기에는 눈에 띄는 증세가 없어 발견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림프종은 특별한 원인 없이 생길 수 있기에, 혹이 나타났다면 빨리 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나중에는 다른 기관까지도 전이되는 암 종류니까요.

항암이나 호스피스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진료하게 되는데, 기대 수명이 확 낮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주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으며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그 외

그 외에도 갑상선 종양 등 여러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성이냐, 악성이냐도 집에서 보호자가 뚜렷하게 구분하기가 어렵기에 확실한 진료를 위해서는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는 방법이 좋겠죠.  처음엔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가, 나중에 데려가 검진해보니 암이더라는 사례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꼭 정기 검사해줍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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