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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일상생활

비타민C 식약처 하루 권장량 알아보기

비타민C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기본이 되는 식품입니다. 비타민 C 하루 권장량 식약처 및 비타민 C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리고 젊은 시절은 자신의 체력과 건강에 자신이 있기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나 건강 보조 식품에 관심이 없지만 중년이 지나고 자신의 체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낄 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건강보조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C는 가장 일반화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시중에도 아주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우리의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서 피부, 골격, 혈관, 연골 등의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인 콜라겐 형성에 도움을 줌으로 결합 조직형과 기능 유지에 힐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또한 비타민 C는 우리 몸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영양소이기에 식품으로만 섭취해야 하는 필수영양소입니다. 사실 사람을 제외한 많은 동물들은 체내에서 비타민 C를 생성할 수 있지만 사람을 비롯해 몇몇 동물(기니피그, 송어, 연어) 은 비타민C를 생성할 수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사람은 비타민C 영양소는 음식 섭취 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비타민C 부족으로 발생되는 가장 무서운 병은 괴혈병입니다. 괴혈병은 잇몸에서 피가 나기 시작하여, 예전에 회복된 상처가 다시 터지는 등 몸이 약해지면서 끝내 목숨을 앗아가는 무시무시한 병으로 15~19세기 대 항해시대 선원들에게 최고의 공포대상이었습니다.

처음 괴혈병의 치료법을 알아낸 사람은 영국의 군의관인 제임스 린드입니다. 1753년, 그는 비교 실험을 통해 괴혈병 환자에게 레몬이나 라임 등 신선한 감귤류 과일을 먹이면 회복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당대에는 정확히 어떤 물질이 괴혈병을 치료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비타민C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20세기 초반 헝가리 출신의 얼베르트 센트죄르지 생화학자입니다. 비타민 C를 연구한 공로로 193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답니다.

이러한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비타민 C 하루 권장량 식약처 권장량 및 세계보건기구 (WHO), 그리고 미국의 권장량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비타민C의 논란에 대한 견해를 정리하였습니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식약처 권장량

비타민C가 우리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얼마를 섭취해야 하는 것에 대한 논란은 학자들 사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비타민C 예찬론자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님이 있습니다. 특히 이왕재 교수님의 비타민C 권장량은 정부 기관인 식약처의 권장량보다 100배나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는 국립암센터 명승권교수님이 있습니다. 명승권 교수님은 비타민C 고용량 섭취의 효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C의 효능에는 아직 많은 논란이 있지만 우리의 몸에 비타민C는 필수 영양소로 정부 기관인 식약처가 권장하는 용량이 있습니다.

1.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식약처 복용량입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발표한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성인기준 100mg입니다.

또한 비타민C 과다 섭취 시 설사,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하루 2,000mg 이상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 식약처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성인 100mg, 임산부 110mg, 수유여성 135mg, 상한 섭취량 2000mg

2. 세계 보건기구(WHO)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세계 보건기구(WHO)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2004년에 상향 조정을 했습니다. 기존의 권장량은 1944년 난파선 실험이라고 불리는 비타민C 고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 세계 보건기구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성인 90 mg, 임신여성 110mg, 수유여성 135mg (세계보건기구는 2004년에 기존의 성인 45mg, 임신여성 55mg, 수유여성 70mg 에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3. 미국의 비타민C 하루 권장량

미국은 2000년에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60mg 에서 90mg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이는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최저치가 90~100mg이라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라 합니다.

  • 미국의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성인 남성 90mg, 성인 여성 75mg, 임산부 85mg, 수유여성 120mg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강보조식품 & 건강기능식품의 차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먹는 식품 중 건강보조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있습니다. 비슷한 말이기도 하면서 다른 것 같은 이 용어의 차이를 정리하였습니다.  공통적인 것은 건강보조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은 모두 건강을 개선하거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의미합니다.

1. 건강보조식품

건강보조식품은 식약처(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의한 용어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틀어 가리키는 말입니다. 따라서 건강보조식은 식약처의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았으며 식품의 기능성이나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 식품은 식약처에서 정의한 용어로,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불을 사용하여 제조, 가공한 식품을 말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의 안전성 검사와 기능성 평가를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제품을 말합니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

비타민C의 메가도스(고용량 섭취) 효능 논란

앞에서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비타민C의 효능에 관한 논란이 있습니다. 어떤 주장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비타민C의 예찬론과 비관론을 정리하였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은 개인의 목이라 생각됩니다.

비타민C 가 필수 영양소로 인체에 꼭 필요하며 음식 혹은 식품으로 보충을 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권장량에서는 학자들 마다 주장하는 견해가 다릅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이왕재 교수의 비타민C 고용량 섭취 효능 주장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비타민 예찬론자로 비타민 박사로 통하는 인물입니다. 면역학자로 25년간 비타민C 연구의 외길을 걸어오신 대가로 많은 비타민C 관련 책을 출간하였고 한때 많은 방송에서 얼굴을 알리기도 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타민C에 관해 가장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이분의 주장은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6,000mg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용량의 비타민C 섭취는 특정암,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왕재 교수에 따르면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혈관이 건강해지고 간접적인 바이러스면역력기 능히 향상되며 고혈압관리에도 부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명승권 교수의 비타민C는 음식 섭취로도 충분하다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국내에서 영야제 비관론자로 유명합니다. 이분의 견해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을 통해 주요 비타민을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하고 있어 비타민을 더 섭취를 한다고 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용량 비타민C 섭취의 효과의 근거가 과학적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분의 견해는 비타민 및 항산화보충제에 대한 다수의 임상시험결과 종합, 메다분석한 결과 사망률을 높이 수 있고 암예방효과도 관찰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방광암 위험성을 높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는 비타민C를 1000mg(1g)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1g을 먹어도 절반은 흡수되지 않아 위장관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C의 권장량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무엇이 정확한 정답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고용량을 섭취가 좋은지 식약처의 권장량이 좋은지는 아직 명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섭취를 하기 전 의사 및 전문이와 상담하여 개인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안전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