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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아파트, 주택 등에서 키울 수 있는 애완새 종류

애완 종류 3가지 정리해볼게요. 집에서 키우기 좋은 동물은 매우 많지만, 특히 조류에 관심이 가는 분들 계실 거예요. 청아한 울음소리와 예쁜 날갯짓, 알록달록한 깃털을 보고 있노라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죠. 과연 아파트, 주택 등에서 키울 수 있는 종류는 뭐가 있을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카나리아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노란 카나리아

 

예쁜 외모와 노랫소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카나리아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가격대는 한 쌍에 몇만 원 정도 하는데, 고급종일 경우엔 수십~수백에 이르기도 합니다. 금액에 따라 털 색이나 체형 등이 달라지기도 하며, 수컷 노랫소리도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노래는 수컷만 부르는데요. 연습하고, 시간이 지나야 예쁘게 노래를 하게 됩니다. 수명은 7년에서 15년 정도입니다.

다만, 카나리아는 야행성이 짙어 관상 조로 키워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주 만지고, 교감하길 원하시는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이 반려 조로 선택하는 이유는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카나리아만의 매력 때문이겠지요?


2. 십자매

 

십자매 그림
십자매 – 두피디아 출처

 

참새보다 작고, 부리는 두껍고 짧은 십자매! 이 아이도 반려 조로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고, 건강하고 사육하기가 쉽다고 알려졌답니다. 성질이 온순하고, 새장에 여러 마리를 넣어도 자매처럼 친하게 지낸다 하여 십자매라는 이름이 생겼답니다. 수명은 약 5년 정도이고요.

관상 조로 키워지는 아이들도 많고, 사람 손에 친숙하여 애완 조가 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사람을 따르는 십자매를 원하신다면, 믿을 수 있는 곳을 통해 애완 조로 데려오시는 것을 권합니다. 소음이나 입질, 털 문제도 별로 없는 편이라고 하니 아파트에서 키우실 분들이나 초보자 분들에게 적합한 애완새 종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3. 앵무새

 

알록달록한 모란 앵무새
모란 앵무새

 

국내에서 반려 조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앵무새입니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이 아이들은 사람의 말을 따라 하기도 하고, 주인을 잘 따르기로 유명하답니다. 강아지만큼이나 애교도 잘 부리고, 친화적이라 집에서 길들이기 적합한 동물이라고 볼 수 있어요. 크기도 다르고, 생김새도 종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가격대도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몇백 수준까지 가므로 선택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다고 볼 수 있죠. 무엇보다 수명이 길기에(10~60년) 우리 가족의 반려 조로 맞이하기 좋답니다.

살짝 덧붙이자면, 저희 집도 소형 앵무새를 한 마리 키우고 있는데요. 생긴 것도 예쁘고,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애교도 부리니 정말 귀엽습니다. 물론 앵무새도 소음, 입질, 털(파우더) 날림 문제 등이 있으므로 이런 점도 충분히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앵무새 종류와 특징, 수명까지 작성한 글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 보시면 도움될 거예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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