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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기초 용어 알아보기

부동산 투자와 재테크로 많은 수익실현을 꿈꾸는 요즘 부동산 용어를 공부 중인 부린이들이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부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 기초 용어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기본 용어

부동산의 기본 용어들은 정말 많은데요 우리가 흔히 듣고 봐 왔어도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단어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등기부등본

등기와 관련된 원본을 등사하여 작성한 문서를 말합니다.

등기부등본은 쉽게 말씀드리면 해당 부동산 매물의 대출이력, 압류사실, 소유권 등 이력을 확인하는 문서입니다. 등기는 부동산에 관한 권리 변동의 요건이 되며 소유자를 분명하게 나타내는 서류입니다.

등기부등본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련 정부기관에 일정 수수료를 주고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등기부등본은 갑구, 을구, 표제부 등 각각의 항목별로 구분하며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근저당

일정기간 동안 증감 변동할 불특정의 채권을 결산기에 최고액을 한도로 담보하기 위한 저당권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매물의 빚을 뜻하는 것인데요 앞으로 생길 이 매물의 채권을 미리 담보로 잡아두는 것입니다. 따라서 빚을 가진 채무자가 채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것을 미리 대비하여 채권자가 변제받는 것을 설정하는 권리입니다.

근저당은 누가 관리하냐? 보통 금융기관인 은행이 근저당을 관리하며 쉽게 설명드리면 돈이 필요한 사람이 은행에 담보를 신청하면 담보의 가치를 감정하고 판단한 후 융자 여부를 결정한 다음 근저당을 설정하고 융자를 해주는 방식입니다.

3. 채권최고액

채권자가 배당 시 행사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말합니다.

은행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하여 대출받은 최고의 금액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를 하게 되면 소송을 하게 되기도 하고 돈이 부족해 대출을 받을 일도 생기는데요 채권최고액은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 무조건 확인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파는 입장이 아닌 부동산을 사는 입장에서 등기부등본을 자세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4. 재건축

부동산 소유자들이 하나의 조합을 설립하여 기존에 있던 건물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짓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재건축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서울의 은마아파트가 19년 만에 심의를 통과한 것이 화재인데요. 재건축은 재개발과 많이 헷갈리곤 합니다. 물론 지어진 지 오래되고 시설이 노후된 아파트를 새로 짓는 것은 동일하지만 주변 인프라나 기반시설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다릅니다.

5. 재개발

기존 건축물의 인프라가 노후되거나 낙후된 구역을 전부 갈아엎고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재건축과 비슷하지만 재개발은 자체적으로 도심을 밀어버리고 새로 꾸민다는 것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건물만 갈아엎고 새로 짓게 되면 재건축인 것이고 동네 자체를 갈아엎고 새로 구성하게 되면 재개발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재개발은 많이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되고 낙후된 시설을 탈바꿈하여 신세계를 만들어나가는 기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 용어

부동산은 가장 기본적으로 계약을 해야 유효한 것인데요. 계약을 하기 전 계약용어를 알지 못한다면 사기당하기 쉽고 어떤 것을 말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 똑똑한 계약 성립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부린 이들이라면 꼭 부동산 계약용어를 숙지하고 임장이든 부동산에 가든 나서야 합니다.

1. 임대인

토지나 건물 등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타인에게 빌려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땅주인, 집주인, 건물주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임대인의 의무

임대인은 대표적으로 4가지의 의무를 지켜야 합니다.

  • 첫 번째 임대인은 온전하게 임차인에게 목적물을 인도하여야 하며 목적물을 이용함에 있어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 두 번째 임차인이 목적물에 하자가 생기게 했을 경우 임차인에게 담보책임을 부담할 의무를 가집니다.
  • 세 번째 임차인의 임대차 기간이 만료되면 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는 의무를 가집니다.
  • 네 번째 임대차 계약이 종결될 때까지 제삼자가 임차인이 목적물을 이용함에 있어 방해를 한다면 그 방해를 제거하고 손해배상의 담보를 청구하는 의무를 가집니다.

3. 임차인

토지나 건물을 가지고 있는 임대인에게 빌려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 말합니다. 쉽게 말해 월세를 사는 사람 전세를 사는 사람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사람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4. 임차인의 의무

임차인은 대표적으로 3가지 의무를 지켜야 합니다.

  • 임차인이 임대인의 목적물을 원 상태로 보존하고 유지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임차인은 목적물이 정해진 용도로 사용하여야 하며 이를 어겨선 안 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임차인은 임대인의 목적물 사용에 따라 임대인에게 사용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5. 월세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지불하고 매월 임대인에게 목적물을 사용하는 대가로 월마다 세를 내는 것.

6. 전세

임대인의 목적물을 빌려 사용할 때 일정한 금액을 임대인에게 맡기고 계약 만료 후 돌려받는 형태.

7. 다세대

한 건물에 여러 세대가 머무를 수 있도록 주거공간이 분리된 형태.

8. 다가구

독립된 집주인이 있고 각각 공간에 따로 가구가 거주하지만 단독등기만 가능한 형태.

9. 보증금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목적물에 대한 보증의 의미로 지불하는 금액의 형태.


부동산 대출

부동산 같이 큰돈이 드는 거래나 투자는 현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대출을 이용하게 됩니다. 우리는 부동산 대출을 이용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 대출의 용어들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LTV

주택담보대출비율 이란 뜻으로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인정되는 자산가치의 비율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얼마만큼의 돈을 받을 수 있는지 그 비율을 책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성공하여 100억짜리의 집을 샀다고 가정했을 때 LTV의 상한선이 30%라면 은행에서 집을 담보로 30억을 대출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LTV의 상한선이 높을수록 더 많은 금액의 대출이 가능합니다.

2. DTI

총부채상환비율 이란 뜻으로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계산 비율을 말합니다.

대출을 받게 될 시 은행에서 채무자가 소득을 얻고 있는 일정 비율에 따라 판단하는 것으로 상환능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될 시 적당한 비율을 설정하여 채무를 이행할 수 있을 수준의 금액을 빌려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원금을 제외하고 상환해야 할 금액만 포함하여 계산합니다.

3. DSR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이란 뜻으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합니다.

앞서 DTI가 원금을 제외하고 상환해야 할 금액만 포함한다고 얘기하였는데 이와는 다르게 모든 부채의 금액을 계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채무자의 모든 것을 따져보았을 때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따지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부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부동산용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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