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검찰 조사에서 ‘표적 수사’ 주장

    2024년 8월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전주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여 약 3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임하던 시절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임명 과정에서…